경매 이론과 경험의 끝판왕

공직퇴사를 앞두고 이책 저책 찾다가 진짜 보물을 찾았네요. 체계화된 이론은 근거를 명확히 제시하고 흥미나 과장보다는 경매를 쉽지만 진지하게 접근하도록 세심히 배려한 책덕분에 강의를 선택하는데 주저하지 않았습니다. 지금 4주째 강의를 듣고 있는데 경매의 뿌연 안개가 걷히는 느낌입니다. 2020년 퇴직의 불안감에서 자신감으로 바끤 최고의 선택! 2021년엔 경매의 바다에 푹 빠져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