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김의겸 흑석동 상가' 불법증축 철거명령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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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15:08
김 전 대변인은 부동산 광풍이 불던 지난해 7월 은행 대출 10억원 등 16억원의 빚을 내 25억 7천만원을 주고 이 건물을 사들였습니다. 건물은 재개발 사업지 '흑석뉴타운 9구역'에 위치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