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 속도 내는 우리금융, 다음 자리 채울 계열사는 어디?
네이버-부동산
0
167
2019.04.11 18:34
국제자산신탁은 수탁고 23조6000억원(지난해 말)의 부동산 신탁회사다. 다음 타깃은 아주캐피탈과 아주저축은행이다. 아주캐피탈의 최대주주(지분율 74%)인 웰투시제3호투자목적회사는 2017년 우리은행이 1000억원을 출자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