檢, 이르면 내일 김학의 기소...추가 수사 '고심'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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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13:06
건설업자 윤중천 씨에게 1억 3천만 원 상당, 또 다른 부동산업자 최 모 씨에게서 3천만 원 상당의 대가성 있는 금품을 받은 혐의입니다. 윤 씨 역시 지난 22일부터 구속된 상태입니다. 과거 수사 때 무혐의 처분받은 성범죄 관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