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기준 “미성년자 2만4천명 주택 소유, 다주택자도 1181명”
네이버-부동산
0
1548
2018.10.03 18:28
그는 "부동산 상속과 증여가 주요한 부의 축적 경로가 되고 부동산 보유에 따른 소득 양극화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며 "흙수저를 울리는 부동산 계급사회를 개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비즈니스포스트 이한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