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권단 "총수 일가 '꼼수'에 불만"…금호 "채권단과 긴밀 협의"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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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1 17:14
지분은 이미 담보로 잡혀 있고, 현금 동원력도 미미하다는 것이다.자산을 팔 경우 금호리조트, 에어서울, 에어부산, 아시아나개발, 아시아나에어포트, 아시아나IDT 등의 지분과 골프장, 아시아나타운 등 부동산이 거론된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