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윤근에 1천만원 줬다" 건설업자, 법원에 제정신청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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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4.16 14:41
우윤근 주러시아 대사가 취업알선 명목으로 1천만 원을 받았다고 주장해온 부동산 개발업체 대표 장 모 씨가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불복해 서울중앙지법에 재정신청을 냈습니다. 장 씨는 지난 2009년 국회의원이던 우 대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