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당국, 中 비자 신청자 소셜미디어 활동까지 조사"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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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02 12:47
중국 광저우의 컨설팅기업인 '지톱 에듀케이션'은 미국 비자를 원하는 고객들에게 '미국에서 아이 낳기', '출산 호텔', '총기', '영주권', '미국에서 부동산 사기' 등의 용어를 사용하지 말 것을 권하기도 했다. 한 중국 누리꾼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