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통행세' 편취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져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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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16:45
검찰은 다만 조 회장이 선친 소유의 프랑스 현지 부동산과 스위스 은행 계좌 잔액을 물려받는 과정에서 상속세 610억원을 포탈했다는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시효가 만료돼 '공소권 없음'으로 결론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