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 손혜원-김정숙 여사 연계에 靑 '발끈'

나경원 원내대표는 "손 의원은 김 여사와 절친으로서 정치 입문도 '김 여사의 부탁에 의한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며 "이번 사건은 단순히 '집값이 올랐네 아니네' '부동산 투기네 아니네'가 아니라 초권력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