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상춘의 국제경제읽기] 美·中 마찰 속 新불문율…親中국가 투자는 '쪽박'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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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7 17:59
그림자 금융, 과다 부채, 부동산 거품 등 이른바 ‘회색 코뿔소(grey swan)’ 현안이 쉽게 해결되기 어려울 것으로 보여 앞날도 밝지 못하다. 작년 이후 상하이지수는 20% 넘게 급락했다. 중진국 함정과 금융위기 가능성이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