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드림플러스 상인회 "이랜드리테일 상가관리단 장악 음모 중단하라"
네이버-부동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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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1 20:30
쓰고 있다"며 상생협약 준수, 상인회와의 성실한 협상 등을 요구했다. 상인회는 이날 이랜드리테일 대표이사와 임직원, 관계자 등 37명을 부동산 실권리자명의 등기에 관한 법률 위반 등으로 경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한종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