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수, 딸 혜빈 양 등교 문제로 이사까지 고민… '등교만 1시간'
네이버-부동산
0
226
2019.03.20 22:02
양은 지각 위기로 하루를 시작했으며, 김성수는 딸 혜빈 양이 빠트린 교재를 들고 가져다줬다. 김성수는 혜빈 양이 다니는 중학교 근처로 이사를 결심했지만, 부동산 가격에 혀를 내둘렀다. /손원태 기자 wt2564@kyeongin.com




